동료의 뇌파 속에 남은 단 17분의 시간 ‘SKY-17’. 죄책감에 갇힌 파일럿 카이는 그곳에 접속해, 끝내 말하지 못했던 이별을 완수해야 한다. ‘놓아주는 이별’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Psychological Sci-Fi